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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/The thing

지나친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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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 2년을 보냈다.
집에도 안가고 밤세워가며 실험을 했지만
이제는 가기 껄끄러운 곳이 됐다...

Pentax K2
Pentax SMC 50mm F1.4
Kodak gold 400